법인설립자본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손해만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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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법인설립을 하려고 할 때에는 자본금이 얼마가 좋은지에 대한 해답이 없다는 것이 정설...
하지만 사업의 형태와 나아가려는 방향에 따라 자본금을 얼마나 확보해야 할지는 달라질 수가 있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여기 사장A가 한 분 계신다.
A씨는 법인설립시 자본금이 얼마가 필요할까? 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해봤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대충 찾아봤다.
검색해보니까 보통 사람들이 법인설립을 하려고 할 때 법인설립자본금을 1억정도를 잡는 것 같네.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장A도 1억정도의 자본금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여기까지는 뭐 일반적인 생각이다.
비슷한 직종에서 남들이 1억정도로 회사를 세웠으니 사장A도 무난하게 1억으로 회사를 세웠다.
하지만 사장A가 하려던 일은 사업의 특성상 초기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었는데 4억정도를 자기 돈으로 투자할 생각이었다.
4억중 1억은 자본금으로, 3억은 기계구입 및 설비로 하게 된 것이다.
자기돈으로 사업 시작하고 자재 구매하고, 실수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회사가 출발한다면 시작할때부터 300퍼센트의 부채비율을 껴안고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왜? 자기돈으로 자기사업을 했는데 왜 부채비율이 300퍼센트라는 것일까?
법인은 초기에 투자받은 초기자본금 1억을 가지고 자재를 구매하고 제품을 생산해 판매해서 수익을 내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기계를 구매할 자금도 모자랐고 시설비도 모자랐다.
즉, 처음부터 4억을 가지고 시작했어야 하는 사업인데
법인설립자본금 1억만 가지고 시작하려고 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그래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니 아직까지 생산한 제품도 없고
물건을 판매한 실적도 없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게된다.
따라서 법인은 회사를 운영하고있는 대표에게 돈을 빌려오게 된다.
4억으로 시작했어야 했는데 1억을 뺀 나머지 3억을.
법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본금 1억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외부에서 차입한 금액들을 인식할 때 부채로 인식을 하게된다.
그래서 대표가 법인에 투자하게된 3억은 부채가 되는 것
그러면 사장A는 처음부터 4억을 다 자본금으로 설정해야 했을까? 라는 질문이 생기게 된다.
이렇듯이 섣불리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은 해당분야를 잘 아는 사람을 통해 받는 것이 보통이다.
이를 대행이라고 하며 요즘엔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여러 분야를 대행해주고 있다. (특히 법과 관련된 분야라면 더더욱)
설립마스터는 법인설립과 관련된 많은일을 대행해주는 회사중 하나다.
설립마스터의 강점은 법인설립을 조건부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상담은 그냥 무료다. 무료!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걸 혼자서 생각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구멍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설립마스터 등의 대행회사를 통해 상담과 회의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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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DB PANDA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약속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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